입문
충분했던 의자

남자는 식사하러 오는 모든 사람의 수만큼 의자를 준비해 두었다.
그런데 손님이 오기 직전에 의자 한 개를 치우자, 비로소 모두가 같은 테이블에 둘러앉을 수 있게 되었다.
왜일까?
선입견을 하나씩 풀어봅시다.
힌트 보기
3단계 힌트
필요한 만큼, 조금씩.
힌트 1
의자 수가 인원 수만큼 있다면, 자리 준비는 충분한 것일까?
힌트 2
치운 것은 누군가를 앉히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,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.
힌트 3
손님 중 한 명은 준비된 의자로 옮겨 앉을 필요가 없었습니다.
정답 확인하기
이 수수께끼의 진실
손님 중 한 명은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었고, 그대로 식탁에 앉을 예정이었다.
인원 수만큼 의자를 놓으면, 그 사람이 휠체어를 타고 들어올 공간까지 꽉 차 버렸다. 의자 한 개를 치워 공간을 비움으로써, 모두가 함께 식사할 수 있게 되었다.
이 점을 눈치챘다면 정답
한 사람은 휠체어를 탄 채로 식사를 하기 때문에, 일반 의자 한 개를 치워 그 사람이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비워 두었다.
준비된 의자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직접 가져온 좌석으로 같은 자리에 앉는 설명이라면, 같은 구조의 다른 해법으로 볼 수 있다. 인원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.
모두 함께 즐길 때의 예상 Q&A
- 손님 수가 줄었나요?
- 아니요.
- 의자 한 개를 두 사람이 함께 쓰나요?
- 아니요.
- 서서 먹는 사람이 있나요?
- 아니요.
- 휠체어를 탄 채로 식사하는 사람이 있나요?
- 네.
- 치워진 의자 자리에 그 사람이 앉나요?
- 네.
- 의자가 고장 났나요?
- 아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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